초록 리뷰어 코치 교류 행사 🌿
안녕하세요! SCG 31기 박초은 입니다.
이번 글은 11월 1일에 진행한 초록 리뷰어 코치 교류 행사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개요
SCG에서는 1학기에 Java & Spring 초록 스터디를 진행했는데요!
초록 스터디는 우아한테크코스(우테코)에서 시작된, '배움을 나눔으로 잇는' 개발 학습 커뮤니티 입니다.
퀄리티 높은 학습 자료와 리뷰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죠!
저희 SCG 부원들이 미션을 수행하면, 리뷰어분들께서 꼼꼼히 리뷰해 주시고,리뷰를 바탕으로 학습하며 여러모로 많이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1학기 초록 스터디를 진행한 SCG 부회장 주희님께서 11월 1일, 초록 스터디 리뷰어분들과 우테코 코치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제가 참여한 이번 신입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하는 기회도 있었고,
리뷰어 및 코치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본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회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준비과정

벌써 두달 전인 9월 1일, 슬랙에 수요조사가 올라왔었습니다!
수업을 듣다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폼을 작성했던 기억이 있네요 🤩
11월 1일로 날짜 확정 이후, 슬랙 채널과 노션 페이지를 파서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주희님께서 장소예약, 프로그램 기획, 비품 준비, 식당 선정 등등등 .. 정말 열심히 해주셨더라고요 🙏

아쉽게도 프로젝트를 이끌어주셨던 희준님, 호준님께서 본 행사에 참여를 못하게 되어,,
제가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
이왕 하게 된 거 잘하고 싶어서 희준님께서 정리해주신 내용과(정말 감사합니다) 슬랙을 열심히 뒤적거리며 공부했지만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발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ㅜㅜ
방학 때 scg 프로젝트에 많은 시간을 쏟지 못했던 것도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리뷰 어워즈




스터디 기간 동안 도와주신 리뷰어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코너인 리뷰 어워즈를 기획했습니다!
인상깊었던 리뷰들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장과 SCG 텀블러를 선물로 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스터디하며 리뷰를 주고받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던 시간이에요 🥹
선정한 리뷰들이 딱 해당 리뷰어분의 특징을 잘 담아낸 것 같아서 다들 즐겁게 참여해주신 것 같았어요!
현업자 토크쇼
코치님들, 리뷰어분들 중 현업자이신 5분이 앞에서 SCG 부원들이 사전에 모아본 질문들에 대해 답변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류성현, 김재연, 조부용 코치님과 오연택, 이창근 멘토님께서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해 주셨어요.
열심히 듣느라 따로 기록해두진 않았지만 다음에도 볼 수 있도록, 기억나는 대로 답변 복기를 해볼게요 😬
Q. AI 를 잘 활용하는 사람의 모습은 무엇일까?
1. AI 를 활용해 만든 결과물이더라도, AI 티가 나지 않는 사람
2. 5 why 를 활용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
Q. 여러 분야를 경험 vs 한 분야를 깊게
이건 모든 분들이 깊게를 선택해주신 걸로 기억해요.
AI 의 발전으로 넓고 얕은 공부보단 깊이있는 공부가 더욱 중요해진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깊이 있는 공부는 AI 만으로는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깊이" 에 대한 기준도 '문제를 해결했는가', '남들을 넘어섰는가' 처럼 각자 다르더라고요.
나만의 기준을 찾아보는 것도 앞으로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저도 요즘 거의 모든 공부를 AI 와 함께 하고 있었는데 조금 반성하게 되네요..
Q. 회사에서 개발자의 성과는 어떻게 평가할까? 기술력 vs 소통과 협업?
요즘은 기술력보다 소통과 협업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을 아무리 잘해도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는데, 소통이 부족해 의도와 다른 결과물이 나와버리는 사례도 말씀해 주셨어요.
테이블 네트워킹

이번에는 SCG 부원들과 멘토분들이 그룹을 이루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0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생각보다 많은 대화가 오갔는데요, 제가 있던 조에서는 대학원 관련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했고,
깊이 있는 공부 질문의 연장선으로 의견을 말씀해주셨어요 😲
외에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선택이 필요한 상황, 실패를 했을 때 등등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어요.
테이블 네트워킹 시간에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그룹을 한번 바꿔서,
새로운 사람들과 조금 더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행사 마무리

테이블 네트워킹까지 끝나고,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은 뒤 SCG 가 활동하는 웍실로 이동했습니다.
웍실 내부를 둘러보고, 간단히 옆의 서버도 구경해 보았습니다.
저녁 식사
본 행사가 끝나고, 다함께 고깃집으로 이동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전 테이블 네트워킹 시간에는 진지한 고민이나 생각을 이야기했다면,
식사 시간에는 그에 더해 학교생활이나 취미처럼 조금은 가벼운 이야기도 하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마치며
1학년인 저에게 사실 개발자 분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나고 직접 대화를 나눠볼 기회는 흔치 않아서, 이번 행사가 더 소중하게 다가왔어요.
생각보다 저희 SCG 부원분들이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도 조금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 멘토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앞으로의 학교생활이나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제 신입 프로젝트 발표를 듣고 한 리뷰어분께서, 어떻게 들었고 이런 부분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이런 의문이 남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저도 아차 싶기도 하면서 더 좋은 발표를 하기 위한 고민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또 저도 앞으로 scg 행사나 프로젝트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열정이 타오르네요 🔥
마지막으로 바쁜 와중에 시간내어 참여해주신 멘토분들과, 몇달 전부터 열심히 준비해주신 주희님, SCG 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